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대화 중의 상대방 동작으로 파악하는 심리는? (제스처, 리액션, 외래어, 등등)
    카테고리 없음 2018. 8. 16. 18:06

     

    동작으로보는심리_1


    <오버 리액션> : 속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다


    내향적인 사람이 만약에 이런 행동을 한다면 그것은 속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은 것으로 이외에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신을 어필하기 위한 방법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제스처가 많은 > : 긴장을 풀고 싶다


    손짓이나 동작이 들어가는 제스처를 말을 할때 같이 쓴다면 좀더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 전달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이야기에 자신감이 없을 적에는 이런 제스처를 넣게 되면 긴장을 해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성격이 밝은 사람들이 이런 제스처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사실은 긴장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과한 예의> : 다가오지 말아라!


    자주 만나고 친해 졌다고 느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존댓말과 예의를 차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자신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싶다는 표현으로 경계심이 강해 속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는 것이라고 하네요. 

    동작으로보는심리_2


    <남의 이야기를 하는 > : 동료 의식과 정보 수집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되면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줄일 있다고 하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도 하는데요. 이런 사람들은 정보 수집을 잘하며 동료 의식이 강한 사람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되면 좋지 않은 시선을 받을 있으니 적당한 것이 좋겠죠?


    <귓속말을 하는 > : 비밀을 공유하고 싶다


    상대방과 친해지고 싶어하기에 비밀을 만들어 공유하고 싶은 행동이라고 합니다. 


    <잘난 척을 하는 > : 열등감을 없애고 싶다


    이런 사람들은 칭찬이나 인정을 받고 싶어하며 자신을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감이 없는 사람인 경우에는 잘난 척을 통해 자신에게 있는 열등감을 없애려고 하는 심리가 숨어 있다고 합니다. 


    < 알아듣는 > : 무의식중에 일어나는 바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나 먹고 싶은 것들을 생각하다보면 무의식중에 상대방의 말을 자신이 듣고 싶어하는 말들로 잘못 알아 듣게 되기도 하는데요. 피로나 스트레스로 인해 알아듣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동작으로보는심리_3


    <외래어를 쓰는 > : 지적으로 보이고 싶은


    괜히 대화 중에 외래어를 섞어 쓰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렇게 전문용어나 외래오를 통해 지적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사실 자신의 실력에 자신감이 없기에 감추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옛날이야기를 자주 하는 > : 추억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싶다


    옛날에는 좋았다면서 자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현재 자신감이 없거나 잣니의 상황에 불만족스러워 과거의 좋은 경험을 떠올림으로써 행복한 감정을 느끼고자 하는 것인데요. 상대방에게 친근감을 주고자 할때에는 반대로 고생한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대화 중의 상대방 동작으로 파악하는 심리는? (제스처, 리액션, 외래어, 등등)


    2018/08/03 - [분류 전체보기] - 손과 팔의 움직임으로 볼 수 있는 상대방의 심리 상태는 어떤가요? (손가락, 주먹, 깍지, 귀, 입, 코, 턱, 이마, 머리, 팔짱 등)

    2018/08/07 - [분류 전체보기] - 다리의 움직임은 어떤 심리를 나타내는 것일까? (다리를 꼬는 것, 한쪽으로 기울이는 것, 흔드는 것, 발목)

    2018/08/08 - [분류 전체보기] - 인사나 악수로 알아보는 심리는? (눈, 양손, 땀, 가볍게 악수)

    2018/07/28 - [분류 전체보기] - 대화 중 자세, 태도로 파악할 수 있는 심리는? (앞으로 기운다, 물건을 치운다, 의자에서 움직인다,몸을 뒤로 젖힌다)

    2018/07/24 - [분류 전체보기] - 얼굴의 움직임으로 보는 심리상태 알아보기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