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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을 파악할 수 있는 말과 목소리에 관한 심리는?카테고리 없음 2018. 8. 20. 00:37
<말을 천천히> : 천천히 말을 하는 사람들은 여유를 가지고
상대방의 페이스에 맞춰주는 것인데요.
만약 연인이 데이트 도중에 뜸을 들이며 천천히 말을 한다면
이것은 다른 것을 기대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말을 빠르게> : 평소에도 말의 속도가 빠른 사람들은
머리 회전이 빠르며 결론을 내는 능력 또한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화 중간에 말이 갑작스럽게 빨라진다면
그것은 거짓말을 하고 있을 수 있으며
마음을 숨기기 위한 것일 수도 있다고 하네요.
<억양이 없는 것> : 억양이 없는 말투는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싶지 않는 타입의 사람으로
가끔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어 답답한 인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목소리 톤이 올라가는 것> : 여성들은 호감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걸 때에는
목소리 톤이 올라간다고 하며 이것은 자신의 여성적인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남성같은 경우는 긴장을 하였을 때 목소리가 올라 갈수 있다고 합니다.
남녀 모두 공통적으로 톤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것은 화가 났을 때라고 하네요.
<목소리에 활기가 없는 것> :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고민, 몸 상태가 좋지 못할 때에
이런 활기 없는 목소리를 내곤하는데요.
이런 상황과 상관없이 평소에도 조곤조곤하게 말하는
사람은 남들의 평가를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목소리가 큼> : 목소리의 크기로 자신감이 얼마나 있는지 알 수 있는데요.
자신의 의견에 자신감이 있다면 목소리가 커지며 이렇게
큰 목소리로 말하는 사람은 신뢰를 얻기 쉬우며
의견 또한 쉽게 통과하게 된다고 하네요.
만약 직장내에 회의에서 자신의 의견을 낼 때에는
자신감있게 큰 목소리로 말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속마음을 파악할 수 있는 말과 목소리에 관한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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