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그리고 거짓말 12가지 타입

첫째, 될 대로 되라는 것 : 거짓말은 하면 할 수록 늘게 된다고 하는데요. 

들켜도 거짓말을 계속 하다보면 점점 능숙하게 된다고 하네요. 

둘째, 거짓말이 아니라고 믿는 것 : 자신의 거짓말이 사실이라고 

믿고 있다면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자각이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공상과 현실을 혼동하여 거짓말을 판단하지 못한다면 

‘허언증’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주목받고 싶거나 

잘 보이고 싶어하는 심리와 연관이 있다고 한네요. 

셋째, 죄책감이 없는 것 : 거짓말을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죄책감도 없을 뿐더러 언동도 

자연스럽게 나오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런 사람들은 행동까지 자연 스럽기 때문에 

꿰뚫어 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여기서 알아보는 거짓말의 12가지 타입은?

자신이 저지른 일을 숨기려 하는 ‘죄 숨기기’ 

지금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순간적인 거짓말 ‘상황모면’ 

실패에 대한 직책을 피하기 위한 ‘합리화’ 

편견으로 인한 사실과 다른 말을 하는 ‘착각’ 

상대방이 상처를 입지는 않을 까하는 생각에서 하는 거짓말인 ‘배려’ 

자신의 편이 되어주길 바라는 ‘애교’ 

트러블이 일어날 위험이 있을 것 같을 때하는 거짓말 ‘방어선’ 

약속을 지키기 어렵게 되었을 때 ‘약속깨기’ 

금전 관계에 있어서 유리해 지기 위해 하는 거짓말 ‘이해’ 

잘 보이기 위하여 하는 과장된 말 ‘허세’ 

거짓말을 들키게 되면 웃어 넘어 가는 농담이라고 생각하는 ‘함정’ 

상대보다 우위에 서려하는 거짓말 ‘능력,경력’ 등이 있다고 합니다.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그리고 거짓말 12가지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