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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새로운 부부 ‘난타 배우 고창환 시즈카’ 부부 출연카테고리 없음 2018. 8. 29. 15:58
이번에 새로운 며느라가 등장하였는데요. 국적은 일본이며 이름은 시즈카이며 우연히 한국에 오게되면서 운명적으로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6살 그리고 1살인 두 딸과 행복하게 가정을 꾸리고 산지 7년차가 된 부부라고 하는데요.
그녀의 남편은 바로! 난타 배우 ‘고창환’이라고 합니다. 난타로 벌써 11년차가 되는 베테랑 연극 배우인데요. 나이는 올해 39세라고 하네요. 남편이 제주도 극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을 당시 공연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고창환’과 결혼을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연착처를 수소문해 마음을 고백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용기 있는 자가 사랑을 쟁취할 수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1년의 연애를 한 뒤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한국에 살면서 한국의 가족문화를 경험해 보니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다고 하기에 더욱더 궁금해지는 일본인 며느리의 이야기!
남편의 평범한듯 평번하지 않는 남다른 패션! 그리고 늘 품격 있는 자세를 유지하는데요.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게 아이들에게 한마디를 던진 후 요리를 하는 ‘시즈카’ 한식과 일식 모두 마스터를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또 다시 보여주는 단호박 같은 훈육! 육아를 똑 부러지게 하는 것 같네요. 하지만 남편은 식사하는 내내 과묵하기만 한데요.
사진으로 ‘시즈카’의 밥상교육을 볼까요?
첫째, 어른이 올때까지 먼저 먹지 않기
둘째,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하기
셋째, 밥과 반찬 골고루 먹기
넷째, 식사시간에 딴짓하지 않기
다섯째, 반찬은 젓가락을 이용
그리고 항상 정해놓은 시간에 맞춰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요. 아이들도 일상인듯 자연스럽게 식사부터 샤워 그리고 취침까지 알아서 척척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하지만 갑작스러운 시누이의 방문으로 언짢은 마음을내비추는 모습에 남편은 어찌할바를 모르는데요. 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 ‘하나’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돌아오는데요. 그리고 시누이의 등장과 함께 취중폭격을 당하는데요! 과연 시즈카는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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