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상으로 인해 쉽게 생기는 대표 증후군 알아보기

인터넷을 하지 못하게 되면 불안감이 생기는 

<테크노스트레스 증후군> :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생활에 있어 균형을 잡지 못하기도 

하며 핸드폰이 없으면 불안해하며 

스트레스가 되기도 합니다.

<피터팬 증후군> : 몸은 성인이 되었지만 정신연령이 

아이로 남아 있기에 힘든 일에 부딪히면 

책임을 돌리려고 하며 자기 중심적인 행동을 

하기도 하는데 지나치게 되며 

사회 생활에 적응을 못하기도 합니다. 

이상만 쫒아가는 <파랑새 증후군> : 앞으로 더 좋은 일이 

일어날거라는 현실을 전혀 직시하지 못하고 

이상만을 바라보기에 직업과 연인을 자주 바꾸는데요. 

이런 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사회성이 없다고 합니다. 

일에 너무 지나치게 열중하게 되면 걸리는 <번아웃 증후군> : 

야근이 지속되어도 일이니깐 어쩔수 없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며 일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다는 생각을 

하는사람들은 워커 홀릭(일 중독)에 

걸렸다고 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일을 하는 동안 누구보다 

열정적이지만 업무를 마무리 하고 나면 

허무함에 탈진 증후군(번아웃 증후군)에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당연히 일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생활 리듬을 

잘 파악하여 밸런스를 맞추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