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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 주연 드라마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 주요인물(등장인물), 몇부작, 줄거리 알아보기
    카테고리 없음 2018. 9. 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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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로서의 사명! 그리고 개인의  사연! 둘의 충돌로 인한 딜레마 상황! 흉부외과 의사들의 선택의 순간에서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인데요. 매주 , 오후 10시에 SBS에서 방영한다고 합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 포함 이전 작품과 같은 32부작으로 방영 같은데요. 1회당 35분씩 매주 4회씩 8주간 있을 같네요. 그러면 주요인물과 등장인물들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 주요인물 및 등장인물은 누구.... 


    박태수(고수) : 태산병원 흉부외과 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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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들은 1,2년만 한다는 펠로우를 4년째 하고 있는 현대판 노예 노예인 대학명원 펠노예! 이유는 한가지 태수는 지방 의대 출신이기 때문인데요. 그렇기에 태산병원에 남는 것도 다른 병원으로 가는 것도 어느 하나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 결국 최석한 교수의 밑에서 충성을 하는 길을 택한 것입니다. 태수가 흉부외과에 지원을 이유는 식당에서 일하는 어머니와 둘이 살기에 지금 당장 돈이 가장 급했기에 때문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점점 시장 수술에 흥미를 느끼며 좋아하기 시작 하는 찰나 흉부외과 서전은 그가 원한다고 있는게 아니었는데요. 하지만 그가 그토록 곳에 남아야 하는 정작 중요한 이유가 한가지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심장이식만이 있는 확장성 심근증을 가진 엄마정애 살리기 위해서인데요. 그렇기에 오늘도 벼랑 끝이라도 꿋꿋이 버텨내고 있습니다. 


    최석한(엄기준) : 태산병원 흉부외과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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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수가 병원에 들어오기전에는 유일하게 해원대 출신인 의사로 어렵고 죽을 같은 환자만 맡아 서전 들이 기피하는 모탈리티(사망률) 높은 환자는 모두 석한이 떠안으며 지냈는데요. 그렇기에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에게 꼬리표 처럼 따라다니는 것이 바로사망률 1태산대 출신의 의사들을 그를 항상 무시하고 수술방에도 들어오지 않는 일은 그냥 일상이 되버리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홀로 버티며 지내던 그에게 태수가 찾아오며 구급차에 환자를 기어이 살려서 데려온 그를 보게 되며태수 필요하다고 느끼며 4년간 한배를 타고 곳에서 살아 남았는데요. 


    윤수연(서지혜) : 태산병원 흉부외과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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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존경하는 아버지를 따라 흉부외과를 선택! 그리고 최고의 서전이라 생각하는 의사는 바로심장에 칼을 대는 의사 수연은 전공 1년차 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외과 교수들 앞에서의사라고 같은 의사가 아니다라는 말을 있을 만큼 자부심이 대단한데요. 그녀는 선청성 심장병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두번이나 수술을 받았기에 선명한 수술자국을 가지고 있기도 한데요. 그렇기에 가장 어렵다고 하는 소아심장을 선택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최고가 되기위해 세계 최고의 심장 센터인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으로 떠나 실력을 인정받고 귀국하여 태산병원을 세계 최고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훙부외과를 키우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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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 공식 홈페이지>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 태산병원 사람들은 누구...


    윤현일(정보석) : 병원장 


    ::: 심장내과를 심혈관스텐트 분야에서 국내 1위로 키워낸 인물이기에 칼을 대지 않고도 사람을 살린다는 자부심 때문에 흉부외과 칼잡이들을 무시하기도 하는데요. 윤현목과 그가 불러들인 최석한을 죽도록 미워하고 있던 찰라 이들 보다 싫어 하는 남자태수까지 들어오게 되는데요. 


    윤현목(남경읍) : 이사장이자 윤수연의 아버지


    ::: 병원 설립자이자 소아심장 전문의였으며 의사로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던 손이 떨리기 시작 중요한 시기에 결국 VIP수술을 없었기에석한 이용하기 시작하는데요. 거기에 지방대 출신이기에 배다른 동생인현일 감시에서 벗어 있기에 유일하게 자신의 비밀을 터놓고 사실을 발설하지 말아 달라는 부탁을 하게 되고 결국 수술을 무사히 마치게 되면서 병원을 물려 받게 되었는데요.


    안지나(김예원) : 심장내과 펠로우


    여자 박태수라 불리우며 그녀 역시 심장내과에서 4년째 펠로우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그녀가 아무리 잘해도 교수님들의 인정을 받기란 쉽지 않고 그렇기에 기회라도 한번 잡아 보려고 해도 쉽지가 않기에 그냥 무작정 참고 기다리는데요. 사실은 흉부외과를 가고 싶었던 그녀지만 동기이자 라이벌인수연때문에 포기하고 심장내과를 택하였는데요.


    강은숙(장소연) : 베테랑 간호사 


    수술장에서만 20년을 보낸 왕고참! 그렇기에 수술방에서 어떤일이 있었는지 아침만되면 모든 소식을 알게 되는데요. 입이 무겁기에 본인만 알고 있는 일들이 많으며 싫어하는 사람은 수술을 못하는 서전! 하지만 일하느라 바쁘기에 아직 싱글로 지내고 있으며 데이트나 맞선 약속으로 나가더라도 응급실에 환자가 왔다는 소식을 들으면 여지없이 병원으로 돌아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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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승재(오동민) : 흉부외과 전공의


    ::: 이곳에 이유라면 그냥 잘못된 선택으로 왔다는 ? 그가 흉부외과에 이유는 남자가태수 CPR 한시간 넘게 하는 멋진 모습을 보고 였는데요. 하지만 집이 살기에 언제든 그만둘 있기에 의사로써의 절박함이라곤 1 없는데요. 태수를 인간적으로 좋아하며 둘이 있을때는 형이라 부르는데요. 


    구희동(안내상) : 과장


    ::: 태산 밖에 모르는 이곳에서 인턴, 전공의, 펠로우 그리고 교수에 과장 타이틀까지 남자인데요. 자신이 어렵게 교수가 되었기에 지방대 출신의 의사가 같은 곳에서 교수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자존심이 상하는데요. 그에 현재 목표는 아들 동준을 조교수 자리에 앉히는 것인데요. 과연 계획되로 있을지...


    구동준(최대훈) : 펠로우


    아버지의 빅픽쳐 떄문에 원치 않게 CS 끌려온 남자이자 잘생긴 찌질이라고 불리우는데요. 심장이 무섭기에 전공의 때는 어떻게든 잔머리를 굴려 빠져나오기 였던 지금은 잘하는 태수에게 묻어가며 교수 자리만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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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우진(이재원) : 응급의학과 전문의 


    ::: 태수와 중학교 때부터 붙어다녔으며 어쩌다보니 둘은 의대에 가게 되었는데요. 나란히 해원대 의대에 입학하여 레지던트 생활도 같이 하며 지금은 응급실에서 친구의 곁은 지켜주는데요. 친구의 마음을 유일하게 알며 기댈 있는 남자이기도 합니다. 


    이대영(정희태) : 마취과 교수


    ::: 환자를 보기 싫어 선택한 것이마취과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응급이 터지기에 그가 원한 저녁 있는 삶은 커녕 고생만 하는데요. 살아서 수술방을 나갈수 있을까 하는 환자들을 살려내는 석한을 보며 고개를 절로 숙이게 되는데요. 마취의로서 해줄 해주는 멘탈도 강한 서전들이 가장 좋아하며 신뢰할 있는 마취의 입니다.


    이중도(차순배) : 기조실장


    ::: 병원에서 살아남는 능력 만큼은 병원 직원들이 인정하는 남자이기도 한데요. 병원장의 허수아비로 의사로서의 실력은 아닌 남자입니다. 


    손재명(손광업) : 흉부외과 교수


    명예, 권력에 관심 없이 자기가 할일을 묵묵히 하다 보니 젠틀맨이자 양반으로 불리는데요. 항상 병원생활을 즐겁게 하자는 마인드로 항상 유쾌하게 지내는 교수입니다. 


    이선영(박경혜) : 전문간호사


    간호사의 한계를 뼛속 깊이 알고 있는 십년차 흉부외과 전문간호사 인데요. 중환자실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힘들기만 하기에 항상 그만두자고 결심을 하지만 모니터 알람이 울리면 제일 먼저 달려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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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유리(정유민) : 수술장 스크럽 간호사


    신규 2년차 스크럽 간호사기이에 아직은 모르는 너무나도 많아 수술방에만 들어가면 숨이 막히며 할지 몰라 주춤하게 되고 결국 쫓겨나기 일쑤 인데요. 그렇게 쫓겨나 울면서도 다음에는 잘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간호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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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란(남태부) : 중환자실 간호사


    ::: 중환자실의 남자 간호사이자 선영과는 동기이자 절친이기에 유일하게 그녀의 모습을 알고 있는 남자인데요. 그리고 구희동 교수의 기분을 들었다 놨다할 있는 가장 잘다루는 간호가이기도 합니다. 


    유실장(정현석) : 체외순환사


    ::: 수술에서 필요한 펌프를 다루는 체외순환사로 우리나아게서 유명하다는 많은 서전들과 호흡을 맞춰 형동생하며 지내기도 하는데요. 또한 서전의 실력을 판단 있을 만큼 베테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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