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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포레스트 2회 휴양지 '앙티브' 및 다시보기(SM CCC LAB)
    카테고리 없음 2018. 9. 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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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에서는 유리와 효연은 와인을 마시면 지난 추억을 공감하는 시간을 보내며 마무리 되었는데요. 2회의 시작은 세그웨이를 타고 산책을 나선 효연과 태연의 모습으로 시작 하였습니다. 아직 도착하지 못한 윤아를 제외한 네명의 멤버가 ‘태양의 서커스’ 팀이 직접 강습하는 액티비티 공간을 찾아 갔는데요. 그렇게 웃고 떠들며 오피오의 하루를 보냈는데요. 그리고 막내 윤아를 기다리며 무얼 먹어도 맛있는 남프랑스 디너 타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준비한 써니의 깜짝 생일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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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음날 따사로운 햇살과 코발트빛 지중해의 휴양지! 한적한 해변이 매력적인 예술 도시 ‘앙티브’로 떠났는데요. 한팀으로 떠난 태연과 써니는 윤아의 선물을 사기 위해 높은 성벽에서 내려다보는 지중해 전망이 세계 최고이며 지역 예술가들이 만든 특별한 공예품을 만날수 있는 중세마을 ‘구르동(Gour don)’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신중하게 윤아를 생각하며 깜찍 귀걸이를 선물로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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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연과 유리는 오픈카를 타고 1시간 넘게 달려 해안가 리조트 앙티브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역시 악세사리 가게를 들려 윤아를 위한 선물을 골랐는데요. 마지막으로 쇼핑메이트 였던 유리에게 컨펌을 구하기도 하며 ‘스트링 기타’ 디자인의 감각적이고 예쁜 팔찌를 골랐으며 유리도 작고 쪼그만한 것을 좋아하는 윤아를 위해 귀걸이를 선물로 샀습니다. 그렇게 모두가 만족한 쇼핑을 끝이 났는데요. 10여년을 같이 한 팀 답게 서로를 너무 잘 아는 것 같네요. 그리고 앙티브에서 시작될 새로운 여행은 다음편이 방영하는데로 정리하여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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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소녀포레스트 2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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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포레스트 다시보기 (SM CCC LAB)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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