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스쿨존_1


어린이 보호 구역은 시속 30km로 서행해야 하며 주변을 잘 살피며 가야 하는 구간임에도 어린이들의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분명이 도로상이나 표지판으로 ‘어린이 보호 구역’이라고 명백히 표시가 되어 있음에도 왜 이런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것일까요? 대부분 사고가 잦은 곳은 안내 표지판이 가려져 잘 보이지 않거나 찾아 보기 힘들정도로 부실하게 설치 되어 있기에 얼핏 보기에는 스쿨존이라는 것을 인지하기 힘든 곳이 많다고 합니다. 

스쿨존_2


어린이 보호 구역은 도로교통법 12조에 의해서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서 지정할 수 있으며 범위는 출입문을 기준으로 반경 300m 교통 여건과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여 500m까지 확대 설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매년 늘어가고 있는 보호구역은 작년까지 16,555개소가 설치 되어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쿨존’에서 한해 500건에 달하는 사고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스쿨존_3


많은 스쿨존이 설치가 되었음에도 일반 도로와 별반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횡당보도의 높이를 높여 주행 속도를 더 낮출 수도록 하고 시인성이 좋으며 아이들을 상징하는 노란색을 적절하게 잘 사용하여 눈에 잘 띄어 ‘특별한 구간’이라고 인지 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 할 듯 합니다. 


운전자들도 주변에 학교나 유치원, 어린이집이 보인다면 보다 더 조심하여 운전하시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차량이 규정 속도 이하로 주행을 하더라도 갑자기 길을 건너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도 아이들에게 확실하게 안전 교육을 하여 조심 또 조심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래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반 시 부과되는 과태료와 범칙금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일반도로에서의 과태료나 범칙금에 비해 2배가량이 부과되는 곳이기에 지키는 것이 좋겠죠?

스쿨존_4

스쿨존_5


TAG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