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특선영화는 역시 나홀로집에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는 역시 나홀로집에  

연말이오고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항상 티브이에서 빠지지 않고 틀어주는 

영화가 있죠. 바로 나홀로 집에 ㅎㅎ

케빈이 가족들이 떠나는 여행에

같이 가지 못하고 홀로 집에 남아

비어있는 집을 도둑질 하는 도둑들을

상대하는 내용인데요.

귀여움과 재치가 한것 발휘되는

그런 연기를 했죠 ㅎㅎ

조금 어릴적이야 샘통이기도하고

먼가 통쾌하기도 한 기분으로

보아왔지만 이상하게 어른이 되서어서

보니 저정도면 병원에 실려가던가

이미 저세상 사람이 되어있을것 같네요.

케빈도 역할을 했던 배우도

이제는 많이 커서 어릴적 귀여운모습은

찾아볼수 없게 많이 변했지만

아직까지 영화속에 모습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어릴적에 이영화를 보고 잠들면

항상 내가 저상황이되어서 

악당들을 물리치던 꿈을 꾸길

바라며 잠을 들곤 했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올해에도 이영화를

보며 옛추억에 빠져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