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입곱 지은우 내마음이 심쿵

열입곱 지은우 내마음이 심쿵

 

 

 

SNS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웹드라마에서

현재는 시즌2가 진행 중이었는데요 저는 시즌1에 대해 한번 다뤄볼까합니다.

열일곱이라는 제목처럼 우리가 학창시절때 흔히 있을법한 연애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좋아하는사람한테 장난도 치고 또 친구사이에 없을줄만 알았던 그런 감정들을

잘표현해 주어 보는사람 조차도 감성에 빠지게 만드는거 같아요

 

 

그리고 배우들 또한 연기들을 잘해서 그런지 더욱더 몰입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장난끼 가득한 얼굴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장난치며 고백도 하는 모습

결국은 용기를 내어 여자친구가 되어 그려지는 연애 스토리

싸우는 모습들도 연인사이에서 있을법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공감이 너무 가더라고요

 

 

매력적이고 잘생긴 남자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중에 전 지은우역을 맡으신분에게 빠져버렸답니다.

나이는 23살로 키는 185가 넘는다고하고 이름은 김도완이라고 하네요

잘생기면서 귀염귀염한 얼굴로 웃을때 정말 마음이 심쿵!

 

연애중이신분들이 보시게 되면 너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웹드라마말고 앞으로도 좋은 배우로서 모습을 자주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좀더 많은사진과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SNS를 통해 들어가셔서
보시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