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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 한지완 드라마 오늘의 탐정 인물관계도 그리고 몇부작 주연배우는 누구?
    카테고리 없음 2018. 9. 6. 00:02

    오늘의 탐정1


    원한을 가진 ‘귀신’에게 조정 당한다는 상상에서 시작된 한국판 ‘고스트 버스터즈’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사립탐정(이다일) 그리고 법망을 요리조리 피해 다니는 겁 없는 여자조수(정여울)! 누구의 인정도 받지 못하는 의문의 여인(선우혜)을 추적하며 사건의 비밀을 알기위해 기괴한 사건 속으로 들어가는 호러스릴러 드라마 입니다. <당신의 하우스 헬퍼>후속으로 9월 5일부터 방영하는 수목드라마로 오후 10시에 볼 수 있습니다. 매회 70분으로 32부작으로 제작 되어 방영합니다. 주연은 ‘최다니엘과 박은빈, 이지아’이며 드라마 제작사는 비욘드제이 제작자는 정아름 연출에는 이재훈 극본은 한지완이 맡았습니다. 한지완 작가는 원티드 이후 2년만에 작품을 하는 것이며 배우 캐스팅에 200%만족한다고 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오늘의 탐정12


    최다니엘 > 이다일 :: 귀신까지 잡아야 하는 ‘오늘의 탐정’


    # 각종 자격증을 다 갖춘 남자이며 약하에게 약하며 강자에게 강한 타입! 하지만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건에만 수사력과 집념의 능력을 발휘한다. 그 흥미 있는 사건이란 감정적, 미제 사건, 억울한 사건, 절박한 사람의 부탁 등...

    그러던 중 한 실종된 아이들을 모두 살리고 싶기에 다솜 유치원 원아 3인 실종사건을 맡게 되면서 의문의 여인 ‘선우혜’와 끈질긴 악연이 시작되려고 한다.


    오늘의 탐정13


    박은빈 > 정여울 :: 10년 알바경력으로 내공이 다져진 탐정조수


    #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동생이 청력을 잃게 되면서 자유롭게 전세계를 돌아다니고 싶었던 꿈은 접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자신이 있는 동네가 좁고 감옥처럼 느껴졌기에 10년간 돈을 벌어 동생에게 필요한 집을 사고 난뒤 떠나려고 한다. 하지만 동생이 자신을 언니라고 처음으로 불렀던 그날! 사건 조사서에는 자살로 기록된다. 하지만 여울은 믿을 수가 없었고 당시 분명 자신을 향해 도망치라는 말을 들었는데....경찰은 비관 자살로 사건을 마무리 지어버린다. 그렇게 진실을 밝히기 위해 무엇이든 하려든 찰나 다일과 만나게되고 그렇게 그의 조수가 되어 미스터리 여인의 실체를 쫓기 시작한다.

    오늘의 탐정14


    이지아 > 선우혜 :: 사건 현장마다 등장하는 빨간원피스의 여인 


    # 등장만으로 섬뜩한 분위기 그리고 두 남녀 주인공을 기이한 사건으로 빠져들게 하는 여인! 이 여인과 의문의 사건들을 어떤 연관이 있을까?


    오늘의 탐정15


    김원해 > 한상섭 :: 어규굿맨의 소장


    # 마당발이자 한 때 불륜계의 셜록이라 불리웠다. 인간적인 매력과 정이 많고 촉까지 좋기에 다일을 보고 난 뒤 탐정의 세계로 끌어들였는데 원아 실종사건을 수사하던 중 사라져 버린다.

    오늘의 탐정16


    이재균 > 박정대 :: 소포경찰서 강력팀 형사


    # 경찰대를 졸업한 정의감에 찬 강력팀 형사! 첫 사건으로 맡은 사건이 이랑의 사건 그렇게 여울과 만나게 되면서 재수를 해달하는 그녀를 돕는 조력자이자 함께 빨간 원피스 여자를 추척하게 된다.


    오늘의 탐정17


    이주영 > 길채원 :: 전직 무당인 국과수 부검의


    # 정의감만 넘치는 사회성 바닥 초짜 부검의! 전직 무당이라서 그런지 시신 옆에서 밥도 먹고 대화도 한다. 그렇게 신기를 좋은 일에 쓰고자 하여 부검의가 되면서 선우혜에게 살해당한 사람들의 부검을 하면서 여울과 다일을 돕게 된다. 

    오늘의 탐정18


    신재하 > 김결 :: 여울 이랑의 학창시절 친구


    # 여울과 이라과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로 어느날 찾아와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남기고 간다.

    오늘의 탐정19


    채지안 > 이랑 :: 여울의 연년생 동생


    # 교통사고로 청력을 잃었으며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장면을 보고난 뒤에는 여울 외에 모든 사람에게 입을 열지 않는다. 청력을 잃어서 인지 취업이 어렵기만 하던 중 결국 한 레스토랑에 정규직으로 취업하게 된다. 하지만 그 레스토랑에서 사람들 앞에서 죽어가며 여울에게 수어로 ‘도망쳐. 저 여자 말 듲지마.’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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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일 주변인물>


    박주희 > 백다혜 :: 변호사


    예전 다일을 변호했던 국선변호사였지만 그가 사회에서 고립되어가는 것을 보고 난뒤 현실을 직시하고 대형 로펌을 선택하게 된다. 힘이 있어야 남을 도와 줄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녹록지 않은 생활에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게 된다. 


    유수빈 > 강은총 :: 기자 지망생


    # 다일과 여울이 추척하고 있는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정보원이다. 


    오늘의 탐정124


    <소포 경찰서 사람들>


    현봉식 > 부사수 :: 정대의 사수 


    # 모든지 적당히하는 직장인 같은 형사로 자꾸 자신의 컨트롤에서 벗어나는 정대 그리고 경찰로서의 사명감 사이에서 항상 갈등을 하지만 매번 정대를 돕는 사수이다.


    김민상 > 심반장 :: 소포경찰서 형사과반장


    # 정대가 자꾸 독자적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사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결국 다일의 존재까지 알게 되고 사건이 강은총 기자에 의해서 사회에 알려지게 되면서 위선의 압박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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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오늘의 탐정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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