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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 1회 (스트룹 효과, 낙관주의적 편향, 직전 기억의 오류, 몬티홀 딜레마)
    분류없음 2018.09.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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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행동이 사람의 생각을 가장 잘 보여준다고 늘 생각해왔다” -영국 철학자 존 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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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말처럼 사람들의 행동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상황에서 일어나는 선택의 순간들 후회없는 선택을 하기 위하여 인문학 행동실험이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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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괄연구소장으로 ‘김성주’ 실험안내자 ‘김환’ 3인의 실험설계자는 아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교수이며 창의력 연구센터장 그리고 University of Texas ’Austin’심리학 박사인 전 중앙심리부검 센터장이었던 ‘김경일’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2015년 한국인지과학회 최우수논문상을 받은 ‘이윤형’ 경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공용 IRB심의 위원인 ‘김태운’이라고 합니다. 인간 행동을 보기위한 게임에 참가하는 출연자는 앤디, 황제성, 샘 오취리, 키썸, 허경환, 양치승, 김동한, 보라가 나옵니다. 


    STAGE 1. 무의식의 늪 스트룹 퀴즈 <스트룹 효과(Stroop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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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녹색은 허용과 진행을 의미, 빨간색은 위험과 정지, 노랑은 주의를 나타내는 색상으로 많이 사용 되는데요. 또한 통상적으로 백색 깃발은 항복을 의미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무의식속 자리 잡은 색깔의 상징적 의미로 인하여 우리는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1935년 미국의 심리학자 ‘존 리들리 스트룹’은 단어 의미와 글자 색상이 다른 상황이 생겼을때 생상을 읽는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을 발견 했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을 바로 ‘스트룹 효과’라고 하는데요. 그렇게 시작된 첫번째 실험은 색상과 글자가 일치하거나 일치 하지 않는 카드 100장 중에 배경색과 글자가 일치하는 카드를 고르는 것이었는데요. 제한시간은 30초 여러분도 한번 찾아보세요. 정답은 아래쪽에 올려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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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깔=글자가 일치하는 카드는 총 33개입니다. 여러분은 몇개나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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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실험은 전통적 스트룹 과제인 단어 의미는 무시하고 색깔을 가장 빠르게 읽어내는 것이었는데요.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세요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보라는 19초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하니 여러분도 한번 시간을 재보세요!


    STAGE 2. 양자택일! 낙관주의적 편향 <몰아주기 & 나눠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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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관주의적 편향을 알아보는 실험으로 벌칙으로 까나리 아메리카노(까나리카노)를 마시는 것이었는데요. 여기서 출연자들은 1명에게 몰아줄지 아니면 6명이 나눠마실지 비밀 투표를 통하여 결정된다고 합니다. 국내 사망원인 1위는 ‘암’이라고 하는데요. 사람들은 설마 내가 암에 걸리겠어? 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하지만 1등에 당첨될 확률이 1/814만5,060이라는 로또는 웬지 될꺼 같다는 생각을 하는 것처럼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인지 지각 뇌과학 연구교수인 ‘탈리 샬롯’은 대부분의 인간은 낙관주의적 편향을 보인다라고 자신의 저서<설계된 망각>에서도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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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말하는 낙관주의적 편향은 나쁜일보다는 좋은 일이 생길 거라 여기는 모든 형상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이 실험에서는 몰아주기로 갈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는데요. 결과는 몰아주기 5표와 나눠주기 2표로 예능신의 은총을 받은 황제성이 그 음료를 마시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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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주의적 편향의 오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낙관주의적 편향이 있음을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 뇌과학 연구교수 탈리 샬롯- 여러분도 꼭 기억하시고 너무 지나친 낙관주의적 편향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죠?


    STAGE 3. 얼음버티기 <직전 기억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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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얼음 위에서 10분동안 맨발로 버티며 시간을 단축시켜 빨리 얼음에서 내려오는 사람이 승리하는 실험입니다. 시간을 단축 시키는 방법은 기회가 단 3회인 빨간색(-1분)과 파란색(+1분) 공에 적혀있는 미션을 수행하여 성공하면 되는 것인데요. 이 실험은 코넬대학 심리학자 ‘토머스 길로비치’가 발견한 현상으로 농구에서 자유투 성공시 다음 성공률은 61%로 추정, 실패시에는 다음 성공률을 42%로 추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유투는 독립사건이기 때문에 앞선 자유투 결과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데요. 하지만 앞선 결과에 따라 이후 무관한 일에 영향을 주는 현상이 바로 ‘직전 기억의 오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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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인 예로 주식을 들수도 있습니다. 오르고 있던 주식이 태가 팔고 나서도 계속 오를 것 같은 예감으로 선뜻 팔지 못하는 것도 이에 해당된다고 합니. 또한 은메달 리스트는 마지막 경기를 진것으로 기억 하짐나 동메달 리스트는 마지막 경기를 이긴 것으로 기억하기에 시상식에서 보면 대부분 동메달 리스트의 표정이 밝은 것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직전결과에 따라 다음 도전에 영향을 주는 실험은 앤디, 허경환, 보라가 1위를 차지하며 끝났습니다. 그리고 공동 1등인 세사람은 파란색 공 2개와 빨간색 공 1개가 들어있는 상자에서 공을 뽑는 대리인을 정하여 빨간색 공을 뽑는 사람이 최종 승자가 되었는데요. 바로! 화제성을 선택한 앤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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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서도 황제성과 스티븐 드래드 버리의 평행이론을 예를 들며 김경일 교수가 설명을 해주었는데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불운을 겪었던 사람이 마지막에 좋은 결과를 얻는 것에 대해 균형을 맞춘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2002년 남자 쇼트트랙 1000m에서 금메달을 가져간 ‘스트븐 드래드 버리’는 예썬전부터 준결승전까지 꼴지였습니다. 마지막 경기에서 모두가 넘어지는 바람에 금메달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운으로 금메달을 획득 했기에 사람들이 안좋아 했을법도 했지만 운이 좋았다고 쿨하게 인정하며 자신의 과거에 있었던 불운한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낸 후 많은 사람들은 행운의 금메달을 인정하며 받아들였다고 하듯 황제성도 앞서 쭉 불운한 상황이 있었기에 마지막 좋은 결과에 모두들 인정하고 축하해주는 모습을 보였던 것이라고 합니다. 


    STAGE 4. 벽을 뚫어라! <몬티홀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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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지막 실험 ‘3개의 문 당신의 선택’은 미국 TV쇼 진행자 ‘몬티홀’이 자신의 퀴즈프로그램 <Let’s Make a Deal>에 냈던 문제 인데요. 주어진 3개의 문 중 한곳에는 스포츠카가 나머지 두곳에는 염소가 있었다고 합니다. 스포츠카가 있는 문을 알고 있는 진행자는 도전자가 한곳을 선택하고 난 뒤 남은 2곳의 문 중에 스포츠카가 아니거나 혹은 남은 두곳이 모두 염소인 문 중 염소가 있는 한 곳에 문을 열어주어 확인을 시켰주었고 그러면 결과적으로 그 곳을 제외한 남은 한곳은 염소가 한 곳은 스포츠카가 있게 되는데요. 그리고 나서 선택을 바꾸겠냐고 다시 한번 물어보게 되는데요. 여기에서 김경일 교수는 이런 질문을 받을 때에는 선택을 바꾸는 것이 확률적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한 장의 사진으로도 볼 수 있듯이 선택을 후회하는 경우는 한번 선택을 바꿔 이득을 보는 경우는 두번으로 선택을 바꾸는 것이 스포츠카 선택 확률이 66%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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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률은 50%라고 생각하게 되고 또한 바꾸었을 때 나쁜 결과가 나오면 후회의 양이 어마어마 하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지일관 바꾸지 않는 것이 바로 ‘몬티홀 딜레마’ 현상인 것입니다. 불운 쪽집게인 황제성은 유일하게 이 딜레마를 피해 선택을 바꿨지만 진흙에 당첨되었네요. 그리고 초지일관 같은 결정을 한 사람은 결과가 나쁘더라도 후회보다는 결과를 수용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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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기억하셔야 할것은 이렇게 선택을 바꿔 생긴 나쁜 견과는 수많은 좋은 결과물들의 부산물 일 뿐 선택의 기로에서 바꾸지 않아 후회조차 하지 않을 때가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선택을 바꾼 것이 잘못되었다고 너무 낙심하지말고 후회되는 선택은 없음을 꼭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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