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트로트 여신 설하윤 너목보부터 맥심 광고까지

신인 트로트 여신 설하윤 너목보부터 맥심 광고까지

신인 트로트 여신 설화윤이 ‘눌러주세요’라는 곡으로 돌아왔는데요. 92년생이며 167cm에 46kg에 완벽한 몸매와 여신같은 외모를 가졌으며 현재 트로트를 꽉 잡고 있는 홍진영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2018년도 3월 맥심 표지 모델로 선정되기도 한만큼 몸매또한 엄청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5년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불멸의 연습생 S양으로 출연하여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에 2016년 <신고할꺼야>로 데뷔를 했으며 걸그룹에 미련이 남아 2017년에 방영한 더 유닛에 참가를 했었는데요. 

트로트 가수 답지 않게 매력적인 퍼포먼스 무대와 무반주로 <널 사랑하지 않아>를 불러 ALL부트를 받기도 했습니다. 

12년이란 엄청난 긴 시간을 연습생으로 지내왔으며 소속사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으며 현재는 T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성공적으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를 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과 좋은 노래 들려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