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떤 사람일까 알아보는 소름돋는 심리테스트 3탄

당신은 어떤 사람일까 알아보는 소름돋는 심리테스트 3탄

당신은 어떤 사람일지 알아보는 심리테스트로 아래의 내용에 맞춰 하나씩 선택을 해주시고 기억하셨다가 마지막에 해설을 보면서 얼마나 자신과 맞는지 비교해 보세요. 또한 재미로 하는 심리테스트는 어디까지나 그냥 재미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시작 하도록 할게요. 아래로 천천히 내리면서 선택해 주세요.

멀리 이사를 가버린 친구를 만나러 가기로 한 당신 기차를 타고 역에서 내린 후 약도를 보고 찾아가기 위해 나섰는데요. 

여기서 첫번째 질문 : ’역에 도착하여 밖으로 나갔더니 들어가 보고 싶어지는 가게들이 보이는데요. 그가게는 무슨 가게인가요? 

1번 빵집 

2번 꽃집 

3번 문구점

두번째 질문 : ‘약도를 보면서 길을 가고 있는데 아차! 하는 순간 잘못된 길로 가게 되면서 길을 잃어버리게 되는데요. 지금 같은 상화에서 어떻게 할건가요?’

1번 애완견을 산책하러 나온 사람에게 물어본다

2번 가까이에 있는 지구대를 찾아가 경찰에게 물어본다

3번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 찾으려고 해본다 

세번째 질문 : ‘길을 찾아서 쭉 걸어가다 보니 공원을 지나가야 하는 상황이 생겼는데요. 그 공원을 지나가던 중 보게된 ‘괜찮을까’하는 걱정이 들게 만드는 사람을 한명 보게 되는데요. 그 사람은 누구인가요?’

1번 혼자서 있는 ‘아이’

2번 ‘노숙자’

3번 어딘가가 불편해 보이는 듯한 ‘노인’

네번째 질문 :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친구의 집에 거의 도착했는데요. 주변을 둘러보니 문득 ‘와 좋은 곳에서 살고 있는구나 부럽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과연 친구의 집 근처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1번 ‘유명인의 저택 혹은 ‘연예인’

2번 ‘콘서트홀’ 혹은 ‘미술관’

3번 ‘청정한 ‘물’과 ‘숲’

이렇게 네가지의 질문을 모두 마쳤구요. 이제 해설로 넘어갈게요. 첫번째 질문은 “당신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시 하는 것’에 대해 묻는 것이었습니다. <빵집>을 선택하였다면 경제적인 자립을 가장 중요시하며 쓰는 만큼 일하고 벌고 저축하며 생활을 할 수 있는 능력만 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꽃집>을 선택 하였다면 가족과 친구를 가장 중요시하며 내정과 신뢰가 있다면 서로 도우면서 의지하며 살아 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사람과의 유대관계를 중요시 한다고 합니다. <문구점>을 선택 하였다면 기술 그리고 지식 특기 등에 해당하는 스펙을 중요시 하며 자격증으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증명하여 신용을 얻고 사회적 지위를 얻는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당신이 낭비하는 것”에 대한 질문 이었습니다. <1번>을 선택하였다면 자잘한 소비가 많으며 굳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싸기 때문에 사거나 체면을 세울 자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체면치레를 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큰 지출은 없지만 자잘한 지출들이 많아 쌓이다보니 큰 지출이 된다고 합니다. <2번>을 선택하였다면 최대한 지출을 하지 않는 ‘절약정신’을 가지고 있긴하지만 남의 눈을 신경쓰는 일이 많아 ‘이정도는 내야겠지?’라는 생각으로 주관없이 돈을 쓰게 된다고 합니다. 혼자 있을 때는 돈을 잘 안쓰는 방면에 사람들과 어울리는 상황에서는 돈을 쓰는 편이라고 합니다. <3번>을 선택하였다면 가치관이 좋아 돈을 함부로 쓰는 편이 아니기에 헛돈을 쓰는 일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이 정말 가지고 싶어하는 것에는 아무렇게나 돈을 쓰기도 하며 저축을 잘 하다가도 남들이 생각하기에 희한한 곳에 돈을 쓰기도 하는데요. 소비에 대한 사상은 좋을지 몰라도 관리에 있어서는 꼼꼼한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세번째는 “자신의 호감도를 깍아내리는 것”에 대한 질문이었는데요. <1번>은 다소 경솔한 부분이 있기에 상대방의 비밀이나 사생활에 대해 알고 있다면 되도록 이야기 하지 않는게 좋으며 상대방이 자리에 없을 때 필요 이상으로 사생활에 대해 깊에 알려고 하는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2번>은 방어적인 태도로 마음을 쉽사리 열지 못하기에 편안하게 말을 걸거나 미소를 보이는 등에 노력이 필요합니다. <3번>은 남의 말을 듣는 것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하며 상대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기도 하며 비판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네번째는 “자신의 가지고 있는 효과(능력)”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1번>은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을 파악하는 눈이 있으며 그렇기에 다른 사람의 재능과 능력을 잘 찾아주며 장점을 잘 파악하기에 격려와 용기를 주는 힘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프로듀서 같이 사람들을 육성시킬 수 있습니다. <2번>은 왕성한 호기심과 순수함을 가지고 있어 신나면서 즐거운 일을 찾는데요. 사람들에게 인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인생을 즐기는 방법을 알려줄 만큼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합니다. <3번>은 일상이 평범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가치를 찾아주어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사람으로 상대방의 삶을 사랑과 자상함으로 이해하는 사람입니다.